만성폐쇄성폐질환 / 폐기종 증상, 원인, 치료제와 치료 방법

2023. 6. 9. 14:41의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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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 폐기종 증상,

치료제와 치료 방법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4위"

오늘은 만성폐쇄성폐질환 / 폐기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망가는 폐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소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숨'을 쉬며 '호흡'을 하게 됩니다.

폐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호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호흡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가 기관지를 거쳐

폐포라는 곳으로 도달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면

이산화탄소 배출과 산소의 공급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폐의 기본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망가진 폐, 호흡기는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폐 질환을 앓고 계신다면

COPD/폐기종의 진행을 얼만큼 잘 줄이는가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폐암보다 무서운 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란

회복될 수 없는 기도 폐색으로 인하여

폐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중

4위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폐암이 7위인데,

COPD는 무려 4위입니다.

이토록 심각하고 무서운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만성폐색성폐질환이

어떠한 것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COPD는 65세 이상 흡연자 남성에게

특히 발병 확률이 높으며,

우리나라 40세 이상 인구의 약 13.7%가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출처] - 2017 국민건강영양조사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COPD의 발병 원인으로는

흡연이 대다수이며

직업성 분진이나 화학물질 노출,

호흡기 감염, 공기오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크게 없다가

폐 기능이 저하되며 점차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COPD 대표적인 증상

COPD의 주요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1. 호흡곤란

계단을 오르는 등의 운동이나

힘든 일을 할 때 숨이 차게 됩니다.

염증이 폐나 기관지 조직을

손상시키는 과정에서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병변도 넓어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인한 불면증이나

체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만성 기침

마치 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듯이

만성 기침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폐 기능이 악화될수록 기침 증상도

점차 심해지게 되며

증상의 완화를 위해서

투약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가래

처음에는 간헐적이지만

점점 기침이 지속되며

소량의 끈끈한 가래가 나오게 됩니다.

4. 만성피로와 잦은 감기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의

만성 피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한 번 걸리면 회복이 더디며

몸의 컨디션이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5. 체중 감소

COPD 환자는 적정 체중 이하로

살이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체중이 줄어들면 병이 더 악화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데요.

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감소되면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쌕쌕거리는 소리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천명음이 동반됩니다.

이 때문에 기관지 천식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숨이 차거나 기침, 가래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폐기종 / 만성폐쇄성폐질환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폐기종, 무증상일 수 있습니다!

폐기종이란 말초 기도 부위 폐포의 파괴와

불규칙적인 확장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정확한 질병명이라기

보다는 병리학적인 용어이며

COPD의 한 원인이 되는 질환입니다.

폐기종은 심한 경우

호흡곤란, 기침을 동반하지만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한 상태가 아니라면

무증상인 경우가 흔합니다.

병이 진행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

꾸준하게 치료해나간다면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는?

COPD는 여러 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데요.

항콜린제, 베타효능제,

잔틴유도제, 스테로이드제 등

처방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위 치료제가 복합적으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약의 형태는 경구용흡입형이 있으며

경구용에 비해 흡입형이 부작용이 적고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흡입형 항콜린제

천식 환자에게도 사용되며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기침과 가래가 심하다면

점애용해제 혹은 진해거담제 등

약물이 처방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담배 연기나 오염된 공기 등에 노출되는 것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으로 개인 청결과 위생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과 체력 증진, 폐렴구균 예방접종,

주기적인 폐 기능검사 등을 통해

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오미크론) 대유행으로

COPD 환자가 코로나에 확진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호흡기 감염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2년 10월 기준 독감이 급증하여

어린이, 고령자,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도 진행 중이니

꼭 예방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COPD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전제는

환자가 숨을 쉬기 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충분한 휴식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위한 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체내에 필요한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가스교환이 원활하게 되려면

호흡재활가정용 산소호흡기

최우선입니다.


TIP)

폐 질환 환자

호흡재활 치료 방법

COPD / 폐기종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호흡재활 치료를 위한

호흡법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하루 5분이면 따라 할 수 있는

호흡 치료법 / 재활법을 배워봅시다.

호흡 곤란=산소호흡기가 정답입니다.

자가호흡이 가능하지만

호흡에 불편함을 느끼시거나

숨이 차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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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시간 이상 산소 투여시

호흡부전 환자의 폐 동맥압을 감소시키며

최종적으로는 생존율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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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증가증, 컨디션 회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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